그는 지난 2015년 12월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서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죄인이 된 느낌이다. 예쁘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어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촬영은 최선을 다했고, 촬영장에서 즐거움이 있었지만 영화가 내 마음엔 많이 안 든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화 잡아야산다 예고편 동영상
아울러 "2016년 새해를 여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로서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와달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김승우는 더퀸엔터테인먼트 대표(기획사 사장)으로서 더퀸소속연예인으로는 '김승우, 김남주,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 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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