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6일 수요일

김남주 남편 김승우 죄인 발언,더퀸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기획사 대표

그는 지난 2015년 12월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서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죄인이 된 느낌이다. 예쁘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어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촬영은 최선을 다했고, 촬영장에서 즐거움이 있었지만 영화가 내 마음엔 많이 안 든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화 잡아야산다 예고편 동영상


아울러 "2016년 새해를 여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로서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와달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김승우는 더퀸엔터테인먼트 대표(기획사 사장)으로서 더퀸소속연예인으로는 '김승우, 김남주,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 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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