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먼저 하늘로 간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월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드라마 '무림학교'의 이현우, 서예지, 간미연, 홍빈, 정유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일흔이 넘도록 꺾이지 않는 고집불통 아버지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민이다"라고 생각을 밝혔고 간미연은 "아빠가 돌아가신 지 1년도 안 됐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가족이 있었을 때 좋은 점이 어떤지 가장이시니까, 사랑으로 감싸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2015년 4월 29일 간미연의 아버지는 병환으로 별세한 바가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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