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일 일요일

쇼트트랙 노진규 암 사망원인 장례식장 발인 빈소,노진규 골육종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선수로 활약하다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2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을 하지 못한 노진규(23·한국체대)가 암과 싸우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진규와 함께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한 누나 노선영은 4일 노진규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규가 3일 오후 8시에 좋은 곳으로 떠났습니다”라며, “경황이 없어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SNS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규가 좋은 곳에 가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노진규는 2014년 골육종이라는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당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 대들보였습니다!


2013년 9월 올림픽 티켓이 걸린 월드컵시리즈 1차전 직후 자신의 몸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양성이라는 진단을 받고,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루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4년 1월 14일 태릉 빙상장에서 훈련하는 도중 부상을 당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해야만 했다.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재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종양이 악성으로 바뀐 것으로 판명돼 암 투병에 들어갔습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라고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