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29세 여가수 여자가수 누구 실명 이름,해외성매매 4명 최씨 여자연예인 여배우 의혹

검찰이 재력가에게 거액을 받고 해외 원정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가수 등 4명을 약식기소했다고 하네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현)는 3월 23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유명 여가수 A씨, 걸그룹 출신 배우 B씨, 배우 C씨, 연기지망생 D씨 등 여성 연예인 4명을 벌금형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검찰은 또 A씨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연예기획사 강모(41) 대표와 직원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 A씨와 성**를 맺은 미국 사업가 E씨도 약식기소됐다고 합니다! 이전에 검찰은 지난 15일 구속된 연예기획사 강모 대표 소개로 지난해 4월께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업가를 만나 성매매를 한 혐의로 20대 유명 여가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3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대가로 3500만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어 다음날인 지난 16일 걸그룹 출신 배우 B씨와, 배우 C씨, 연기지망생 D씨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들 여성 연예인들도 이 재미 사업가와 지난해 미국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성**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역시 혐의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구속된 연예기획사 대표 강씨는 앞서 여성연예인을 재력가에게 소개해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한편 유명 여가수 A씨는 검찰 조사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구속된 강 대표에게 돈을 빌렸고 강 대표는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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