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교체 출전 중인 토트넘 손흥민(24)이 에버턴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개인기에 농락당하는 굴욕까지 겪은 적이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2016년 1월 4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한 바가 있습니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2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대신해 교체 투입, 2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손흥민의 움직임은 무거웠습니다!
교체로 출전해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뛰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공격에 가담했을 당시 상대 개인기에 농락당하는 굴욕이 이어졌습니당 ㅠㅠ
에버턴 수비수 존 스톤스는 후반 43분, 자신의 진영에서 현란한 발놀림으로 손흥민을 요리조리 제쳤고, 이에 약 오른 손흥민이 바짝 따라붙었지만 옷깃을 잡는 바람에 파울이었습니다!
추가 시간에도 굴욕적인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에버턴 진영에서 볼을 잡은 수비수 무함마드 베시치는 손흥민이 따라붙자 다시 한 번 개인기로 따돌렸습니다. 이에 손흥민은 분한 듯 발을 동동 굴리며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로 비기며 승점 1씩 나눠가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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