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당^^
지난 2015년 11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김새론이 단아한 워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새론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자의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고, 발랄한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과 단아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던 것 같네요!! 키가 어느세 167cm ㄷㄷㄷㄷ
김새론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올린 최근 일상 사진을 봐도 폭풍성장한 모습과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김새론은 9살의 나이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이듬해 영화 '아저씨'를 통해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주목 받았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김새론은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모두 다 예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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