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조영구 아들 정우가 뛰어난 두뇌를 자랑해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때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조영구 아들 조정우의 하루 일과가 그려졌습니다!
조영구의 아들 정우는 2년 전 영재 판정을 받았던 아이였다고 합니다! 정우는 스케이트를 배운지 두 달만에 각종 대회에서 상을 타는 건 물론 거의 모든 시험마다 100점을 받아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실제 정우의 스케이트 코치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선수반 친구들과 비슷한 실력"이라며 "지도자로서 많이 욕심이 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영구-신재은 부부, 상위 3% 아들 사이에서 갈등
정우는 습득력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정우는 중학교 수준의 영어 단어 30개를 뜻은 물론 철자까지 30분 안에 완벽 암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우의 두뇌 검사 결과, 전문가는 "언어적인 부분이 상위 99.4%다.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는 2년 전 검사때보다 월등히 오른 수치로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앞서 조영구의 아들 8살(2016년 기준 9살) 조정우 군은 6살 때 이미 상위 3%에 드는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신재은이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 다니며 학구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영구는 '영재발굴단'에 직접 전화를 걸어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내가 갑자기 방송을 그만두고 매니저처럼 아들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아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밝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연관 검색어에는 '조영구 이혼'이 있는데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