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7일 월요일

육룡이 나르샤 조영규 정몽주 선죽교 죽음 단심가,조선 이방원 조영규 철퇴 정윤희

육룡이 나르샤' 역사가 다시 쓰이며 정몽주(김의성)을 죽인 이방원(유아인)과 조영규(민성욱)이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이날 이방원은 조영규(민성욱)와 함께 선죽교에서 포은 정몽주를 죽였다. 도련님인 이방원은 손에 직접 피를 묻히지 않았고 부하이자 자신의 심복 조영규가 정몽주를 철퇴로 내려쳐 살해했습니다!





 
이방원은 역사를 다시 썼다. 이방원은 피투성이가 된 정몽주에게 “형 괜찮아. 괜찮아”라며 두려움을 걷어내라고 말했습니다!



정몽주 단심가 무엇?????


조영규는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이 했는데 뭐.. 그런데 왜 이렇게 떨리냐”라며 대유자를 죽인 자신의 손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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