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뉴스에서 "피해 여성 A씨는 날이 밝자마자 인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그제서야 최 씨의 태도가 달라졌다"며 "최 씨는 '죽을 짓을 했다'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고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이어 그는 "이번 보도가 나간 직후 A씨로부터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감사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 2월 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형사9단독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이경실 남편에게 징역 10월 형을 선고하고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경실 남편은 지난 해 8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내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참고로 조정린은 지난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수상하여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이후 리포터, 배우, 프로그램 진행자, 라디오 DJ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2012년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공채에 합격하여 기자가 된 바가 있습니다 학력은 '혜성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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