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 최성국의 중국 팬클럽 가입자가 35만명이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당 ㄷㄷㄷ
과거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영월 산골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당시 여행엔 코믹연기의 지존 최성국이 합류했습니다. 이날 김국진은 중국에서 활동중인 최성국의 중국 인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국진은 “뮤직사우르스 일우형 팬클럽 가입자수가 3100명 정도다. 그런데 최성국의 중국 팬클럽 가입자수는 자그마치 35만명이다”고 전했습니다! 최성국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중국어로 인사말을 선보이며 한류스타의 면모를 엿보였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연관 검색어인 '최성국 강하늘 하나경'은 과거 같은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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