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기준 매출 500대 기업에 포함된 상장 건설사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6400만 원으로 9년 새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난 2014년 기준 직원 1인당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대림산업(대표 김동수, 이철균)으로 77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역시나 건설업도 만만치 않게 평균 연봉이 많네요! 그러면 여기서 건설사 연봉 순위를 같이 알아보죠!
이어 GS건설(대표 임병용) 7500만 원, 현대건설(대표 정수현)과 동부건설(대표 이순병) 각 7300만 원, 대우건설(대표 박영식) 7100만 원 순이었습니다!!
두산건설(대표 이병화)과 한라(대표 최병수), 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 KCC건설(대표 정몽열), 신세계건설(대표 윤기열), 태영건설(대표 이재규),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재식), 삼호(대표 추문석) 등 8곳은 6000만 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적은 곳은 서희건설(대표 곽선기)로 470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업종 평균보다 1700만 원 적었다. 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와 금호산업(대표 원일우), 계룡건설산업(대표 한승구), 한신공영(대표 태기전) 등 4곳은 5000만 원대였습니다!
직원 1인당 급여가 2005년에 비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동부건설로 3680만 원(101.7%) 늘어났다고 합니다!! 동부건설의 2014년 매출은 8425억 원으로 9년 새 5281억 원(38.5%)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기도 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