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의 직원 평균 급여가 은행·지주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장 적은 곳은 JB금융지주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지난 2015년 5월 8일 한 언론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은행 및 지주사 24곳의 직원 평균 급여는 7770만 원으로 전년(6660만 원)보다 1110만원 늘어났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이제 2014년 은행 평균 연봉 순위를 살펴보죠!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5개 금융지주사의 급여는 평균 근속 연수가 짧았는데도 모두 상위 5위 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신한금융지주가 1억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3.1년으로 공시됐다고 합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이동할 때는 재입사의 형태를 띄기 때문에 근속 연수가 짧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그룹 내 근무를 포함한 평균 근속 연수는 12.2년"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1억200만 원,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 9900만 원, 농협금융지주(회장 김용환) 9300만 원 순이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평균 근속연수는 12.1년이었다고 하네요!
은행 중에서는 8400만 원으로 공동 6위를 차지한 신한은행(행장 조용병)과 한국씨티은행(행장 박진회)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이들 은행의 평균 근속 연수는 신한은행 13.8년, 씨티은행 15.1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국민은행(행장 윤종규) 8200만 원, BS금융지주(대표 성세환) 8100만 원, DGB금융지주(대표 박인규)와 한국외환은행(행장 김한조) 각 8000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JB금융지주(회장 김한)의 연봉이 56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지난 2014년 남녀 급여 차이는 평균 4330만 원으로 전년보다 80만 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무기 계약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이들의 급여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여직원 평균 급여는 5570만 원으로 전년보다 220만원 올랐고, 남저 직원은 9900만원으로 140만 원 증가했습니다!! 연봉이 많은니 월급(수입)도 ㅎㄷㄷㄷㄷ 하겠네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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