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9일 월요일

정운호 최유정 변호사 사진,법률사무소 정운호 변호인단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형사 사건을 맡아 부당한 변론 활동을 벌인 의혹을 받는 최유정 변호사(46)가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10일 검찰에 따르면 정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9시께 전주 모처에서 최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최 변호사의 사무장인 권모씨도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체포됐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10일 관련 뉴스 동영상 - ytn


검찰이 지난 2016년 5월 3일 네이처리퍼블릭 본사 압수수색 등을 시작으로 정 대표의 로비 의혹 수사를 공식화한 이후로 사건에 연루된 법조인의 신병이 확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부장판사 출신의 최 변호사는 작년 10월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 대표의 항소심 변론을 맡아 거액의 수임료를 챙긴 의혹을 받았습니다....

댓글 1개:

  1. 황교안 개새끼. 최유정건은 니가 뭐라해야지. 씨발놈. 왜 이런건 까지고 대통령한테 까지 욕먹이냐 ? 법조인 출신 총리 않혀놨더니 지한몸 보신하는 데 급급하고 제 입신양명만 . 에라 너같은 놈이 나라를 망친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