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남해별장 까페가 공개돼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박원숙은 과거에 방송된 ‘기분좋은 날’에서 남해 별장을 까페로 바꾸고 첫 오픈식을 연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박원숙이 남해 원예 예술촌에 지은 박원숙 별장은 그림과 같은 풍경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박원숙 린궁’이라고 칭한 별채를 박원숙은 까페로 바꾸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당^^
박원숙 까페 테라스에서는 멀리 남해 앞바다가 보이고 우거진 수풀 사이고 경관을 자랑했다. 박원숙은 “사진이 잘 나오는 여러 포인트를 만들 것”이라며 화단 전문가에 의뢰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박원숙 남해 카페 오픈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날에만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박원숙의 까페를 찾아 축하를 하기도 했습니다!
박원숙은 앞으로 남해에서 보낼 시간에 대해 “사람들에게 ‘다음에 또 오자. 그런데 여기가 개성있는 연기를 했었던 할머니가 운영하는 까페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박원숙은 “처음 신혼여행을 온 설레이는 신부의 마음으로 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검색어에는 '박원숙팔자주름팩'이 있는데 정확히 모르겠네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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