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문대성 이만기선거결과 색깔론? 이만기투표결과

체육계 인사들이 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고 합니다!!


국회 입성을 노렸던 문대성(40) 새누리당 의원과 이만기(53) 인제대 교수, 박종길(70)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체육계 인사들이 4·13 총선에서 모두 낙선했습니다!!






먼재 지역구를 옮겨 재선을 노렸던 문대성 의원은 야당의 수도권 바람을 이기지 못했다. 2004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부산 사하갑 현역 의원인 문 의원은 19대 의원 당선 이후에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논문 표절 논란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다시 복당한 데 이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이를 번복하고 지역구를 인천 남동갑으로 옮겨 다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문 의원은 33.2%의 지지를 받는데 그쳐 더불어민주당의 박남춘 후보(50.6%)에게 밀려 국회 재입성에 실패했습니다!!


천하장사 출신의 ‘씨름계의 전설’인 이만기 교수는 TV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높인 지명도를 바탕으로 경남 김해을에서 새누리당의 공천권을 얻었다. 하지만 이 교수 역시 34.4%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62.4%)에게 크게 뒤지며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사격 선수 출신으로 태릉선수촌장 등을 역임한 박 전 차관은 전북 익산을의 새누리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8.7%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또한 국민의당 소속으로 안양 만안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곽선우 전 성남FC 대표이사도 16.4%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19대 의원 가운데 이에리사(62) 새누리당 의원은 대전 중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탈락해 이번 총선에 나서지 못했다고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