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sbs스페셜 럭셔리블로거,핑크마미 조주리 판교대첩 분쟁 방송

3월 27일 방송한 SBS 스페셜에는 ‘도도맘 스캔들’과 ‘판교대첩’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이른바 ‘럭셔리 블로거’ 김미나 씨와 조주리 씨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조주리는 지금 행복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불행하죠”라며 “예전에 올린 사진들이 제 모습인데도 보고만 있어도 불행하다”라는 말로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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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예뻐요’ ‘부러워요’라는 댓글을 위해 여행만 가면 하루 종일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는 조주리는 “정말 그 장면만을 위해서 모래놀이 장난감까지 한국에서 다 챙겨갔다”며 “함께 간 블로거들 모두 애들이랑 노는 시간 없이 원하는 컷이 나오면 숙소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그러고 나서 블로그에 올린 것을 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인다”라며 “정말 아이들이 그때를 기억할까? 누구를 위한 건가?”라고 말하면서 생각에 잠겼다고 합니다! 조주리는 이어 눈물을 흘리면서 “왜 이때 내 아이의 귀여웠던 모습을 카메라로 봤을까, 왜 자꾸 저 액정으로만 애를 봤을까”라고 말하며 자책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핑크네, 행복한 도도맘이 각각 조주리와 김미나의 럭셔리 블로그 이름이다. 다만 ‘댓글’과 ‘럭셔리’에 집착하면서 블로그에 행복하다고 올렸지만 실제는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날 방송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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