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29 계체에 나선 파이터들은 몸싸움 없이도 날카로운 눈빛과 당당한 포부로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메인이벤트에서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서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은 "챔피언벨트를 브라질에 갖고 가겠다"는 상대의 도발에 "외국인에게는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면서 "이번에는 아웃복싱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해서 KO로 이기겠다"고 반격했다고 하네요!!
조제 알도, 헤난 바라오의 세컨드로 UFC 무대에서 활약한 산드로는 최무겸을 강하게 노려봤고, 최무겸은 그런 산드로를 지그시 바라봤습니당 ㅋㅋㅋㅋ
메인 카드 3번째로 경기하는 문제훈과 김민우 역시 눈빛으로 KO를 다짐했다. 문제훈은 박형근의 대체 선수로 김민우와 싸우게 됐다고 하네요!
차례로 계체를 통과한 김민우와 문제훈은 파이팅 포즈를 위해 가까이 붙었다. "1년 3개월 동안 복수의 날만 기다렸다"는 김민우는 문제훈을 향해 당장에라도 주먹을 날릴 태세를 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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