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 두명이 나타났다고 하네용^^
2016년 3월 17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박보영 팀의 송유진 어린이와 유연석 팀의 최명빈 어린이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습니다!
꿈★꾸는 소녀 송유진&최명빈 ‘네 꿈이 몇 개야’
3월 17일 방송 동영상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은방울 자매 이후 이렇게 호흡이 척척 맞는 듀엣은 처음 본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최명빈(8살)이는 “유진(11살) 언니가 저보다 3살이나 많은데, 완전 동안이라 너무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참고로 최 양은 홈쇼핑 광고에 출연하는 등 가족의 생계에 도움을 주는 효녀라고 합니다! 최양은 "유명한 사람이 돼 돈을 많이 벌어서 큰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엄마를 도와주고 싶다"며 지극한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최명빈 아버지/아빠, 어머니/엄마, 부모님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는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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