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에게 결혼 전에 회사를 그만두라고 강요했던 금복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여성 노동단체 8곳은 2016년 3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금복주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금복주 불매운동이 전국단위로 확대된 것. 이는 금복주 사측이 결혼을 이유로 여직원의 퇴사를 종용한 것이 알려짐으로써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에 금복주 본사가 있는 대구에서는 30일 금복주 불매운동본부가 출범할 예정이다. 결국 미국에 머물던 김동구 금복주 회장은 지난 22일 대구 서부고용노동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금복주 측은 뒤늦게 피해 여직원에게 사죄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사실상 잘못을 인정했다. 노동청은 김동구 금복주 회장이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을 달아 검찰로 넘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금복주 모델은 강소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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