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인 첫 경기를 현장 해설했던 김성룡 9단이 TV 중계를 통해 알파고의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세돌 9단은 2016년 3월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층 특별대국장에서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를 상대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2국에 돌입했습니다!
첫날 대국에서 현장 해설에 나섰던 김성룡 9단은 2국에서는 바둑TV의 중계로 나섰다. 이날 김성룡 9단은 알파고의 바둑에 의문을 표하면서도 1국에서의 수준을 인정하며 알파고의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그는 바둑 기사들을 '사범'이라고 부르는 것에 빗대어 "어제의 대국으로 인해 알파고는 이제 알사범이 됐다"고 말했다. 알파고가 프로 기사의 실력을 지녔음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며 인공지능의 성장에 놀랍다는 뜻을 재차 피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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