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황재근 강아지옷 애견옷 브랜드

지난 2016년 1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행복을 찾아서’ 편이 방송됐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전현무는 “애완견 또또가 건강이 악화 됐다. 돈을 들여 옷을 사는 것 보다는 오빠가 해줄 수 있는 옷을 만들어주자는 생각에 애완견 옷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디자이너 황재근씨가 복면부터 강아지 옷 디자인까지 다 하시는 걸로 알았다, 그래서 전화드렸더니 일 끝나고 올 수 있다고 해주셨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황재근은 전현무의 집으로 찾아와 옷방을 구경했는데 그는 유달리 작은 모자를 발견해 소리를 내며 웃었다. 전현무는 웃으며 “나비에게 선물 받은 건데 모자를 쓸 수가 없다. 너무 작아서”라고 말했습니다! 이엇 “선물 많이 받은 걸 보니 인간관계가 좋은 것 같다, 그렇지 않다고 들었지만”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황재근 애견옷 브랜드 이름은 '펫부티크'라고 하네용!! 생소한 이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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