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국회의원 이석현 국회부의장 가족 결혼 부인,이석현 민병덕 캬하하

이석현 국회부의장의 테러방지법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중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네요!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테러방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합법적 의사 방해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2012년 국회법이 개정되면서 무제한 토론으로 부활했다. 부활 후 실제로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은수미 의원의 연설 중 "지금 야당 부의장이 의사봉을 잡고 있는데 여당이 너무 방심하는 것 같다"며 "여당 참여율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속히 입장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은수미 의원은 "언제든 토론은 중단하고 표결갈 수 있으니 신호 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세계 정보기관의 활동 내역을 담은 책인 '조작된 공포' 등을 준비해 책 내용을 일부 인용해 읽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국회의원 이석현 결혼 부인 아내,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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