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3일 토요일

동네의 영웅 임태호,황해 조성하 이엘 내연녀

동네의 영웅 배우 조성하가 생활밀착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6년 1월 23일 오후 첫 방송된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흥미로운 소재, 탄탄한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액션 등 다양한 재미가 빼곡히 채워진 가운데 팔색조 배우의 힘을 보여준 조성하의 연기가 눈길을 모았습니다!









배우 조성하는 ‘동네의 영웅’에서 스스로를 “생계형 경찰”이라고 부르는 형사 임태호 역을 맡았습니다. 집에서는 3남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자 한 여자의 남편이지만 밖에서는 현실과 정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형사 역할이다. 현실에 부딪히고 시달리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잃지 않는 캐릭터 임태호를 배우 조성하는 능청스럽고도 찰진 연기를 통해 완성시켰습니다!


임태호의 첫 등장은 아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꿀 같은 잠을 자는 것도 잠시, 3남매와 투닥거리며 아침을 시작한 것. 여기에 몇 개나 되는 아이들의 학원비, 생활비 등을 요구하는 아내의 등살에 임태호는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집을 장만할 때 받은 대출금의 거치기간이 끝나, 빼도 박도 못하고 매달 원금 200만 원을 갚아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임태호에게 중앙정보부 출신인 선배가 달콤한 제안을 했다. 회사 하나를 차린 뒤, 전직 요원들을 감시하는 일을 맡아 달라는 것. 일주일에 300만 원을 주겠다는 선배의 말에 임태호는 신이 나서 회사를 차렸고 경찰 공무원 시험장에서 만난 최찬규(이수혁 분)를 스카우트했습니다!!


가장 돋보인 것은 배우 조성하의 능청연기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던 조성하는 ‘동네의 영웅’에서 코믹한 면모를 보여주며 임태호 캐릭터를 완성했다. 술에 취해 계산해 버린 술값을 되돌려 받기 위해 술집을 어슬렁거리는 모습, 선배를 만나 고개를 숙이고 아첨하는 모습 등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첫 방송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참고로 배우 조성하는 영화 황해에서 영화배우 이엘과 함께 출연한 배우로 유명하죠! 해당 영화에서 이엘은 조성하의 내연녀로 나온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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