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심진화 뇌출혈 및 인스타그램,김원효 공채 기수 몇기 22기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관련된 일화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녹화에는 심진화가 '6년차 아내'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고 합니다!







이날 MC 김원희는 심진화에게 "남편 김원효가 눈물이 많은 편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심진화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심진화는 이와 관련 작년에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 있었던 일화를 고백했다고 합니다!


심진화는 "어머니의 소식에 순간 혼자서 너무 무서웠는데, 일 때문에 지방에 있던 남편 원효 씨가 빨리 올라가겠다고 전화 해 든든해졌다"며 막막했던 순간 힘이 돼 준 김원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훈훈했던 순간도 잠시, 심진화는 "어머니가 중환자실로 들어가기 직전에 남편이 도착했다. 힘이 되어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남편은 도착하자마자 '장모님!'이라고 소리 지르며 폭풍 오열하더라.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찍는 줄 알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심진화는 "그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쏙 들어가며 ‘내가 더 강해져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개그맨 김원효의 공채 기수는 22기라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