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형사 사건을 맡아 부당한 변론 활동을 벌인 의혹을 받는 최유정 변호사(46)가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10일 검찰에 따르면 정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9시께 전주 모처에서 최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최 변호사의 사무장인 권모씨도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체포됐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10일 관련 뉴스 동영상 - ytn
검찰이 지난 2016년 5월 3일 네이처리퍼블릭 본사 압수수색 등을 시작으로 정 대표의 로비 의혹 수사를 공식화한 이후로 사건에 연루된 법조인의 신병이 확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부장판사 출신의 최 변호사는 작년 10월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 대표의 항소심 변론을 맡아 거액의 수임료를 챙긴 의혹을 받았습니다....
황교안 개새끼. 최유정건은 니가 뭐라해야지. 씨발놈. 왜 이런건 까지고 대통령한테 까지 욕먹이냐 ? 법조인 출신 총리 않혀놨더니 지한몸 보신하는 데 급급하고 제 입신양명만 . 에라 너같은 놈이 나라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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