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선수 심권호는 주택공사 소속으로 오래도록 뛰었다가 LH의 코치를 잠시 역임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2년 때는 코치 대신에 일반 직장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보직은 신도시 보상팀 팀장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레슬러가 보상을 담당해서 그런지 험한 보상팀 임무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마찰은 없다고 합니당 ㅋㅋㅋ
여담이지만 여자친구를 한 번도 못 사귀어 봤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성격이 지나치게 순수하고 멋없다보니 발생한 것이라 합니다 ㅠㅠ LH공사의 부장인데 본인 말로는 운동할 때는 계체량이다 머다 하도 빡시게 살다보니 좀 백수처럼 놀고 먹고 사는 게 꿈이어서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당 ㅋㅋㅋ
지난 2013년, IOC에서 2020년 올림픽부터 레슬링을 잠정 퇴출하겠다고 발표하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레슬링이 올림픽 종목으로 잔류하면서 한숨 돌렸을 듯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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