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세남인 크러쉬와 에릭남이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했습니당!!!!
둘은 서로 이미지는 비슷하지만 극과 극인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에릭남은 할리우드 배우와 밥을 먹고 보육원에 기부도 하고 손수 요리도 하는 드라마같은 모습을 크러쉬는 지극히 평범한 한국남자로서 면모를 드러내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던 것 같네용^^
4월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 에릭남과 크러쉬가 출연해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에릭남은 흠 잡을데 없는 일상을 보냈다. 에릭남은 눈뜨자마자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혼자 산지 3년된 29살 에릭남 미국식 아침 식사와 CNN뉴스로 아침을 열었다. 에릭남은 밥을 먹자마자 바로 청소하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어 에릭남은 인성도 완벽했다. 에릭남은 보육원에 주기적으로 옷을 기부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에릭남은 봉사활동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왔다"며 "봉사활동을 하면 주는 것보다 받는게 더 많은 것 같다"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 에릭남도 할 줄 모르는 것이 있었다. 에릭남은 공과금 납부를 어려워했다. 에릭남은 제대로 나오지 않는 TV를 문제를 하기 위해서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난감해했던 것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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