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지훈 사진 찌라시 고소,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뮤비 포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배우 주지훈 측이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인 측은 4월 20일 한 언론에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메신저 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인 관련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는 점을 확실히 밝힌다”면서 “사진 속 인물이 가인이 아니라는 명백한 허위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최초 유포자는 물론 사실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화한 최초 보도 매체까지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며 “또한 계속하여 근거 없는 루머를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강경 대응을 펼칠 것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사생활 사진은 사실무근이다. 해당 루머 최초 유포자와 추가 유포자들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이라면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서도 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참고로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2014년 5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가 있으며 가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