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3월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에서 위안부피해 할머니와 첫 만남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3월 11일 유엔본부에서 부인 유순택여사와 함께 길원옥할머니를 만나고 30여분간 면담했다고 합니다!! 당시 자리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윤미향 공동대표 등이 배석했다고 합니다!!
반기문 총장은 한일정부간 위안부합의에 대해 환영성명을 낸 것에 대해 "할머니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양국 정상의 노력을 평가한 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면담후 윤 대표는 정대협을 비롯한 30여개 국제인권단체 명의로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반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순택 여사의 최종 학력은 충주여고 졸업이라는 것 이외에는 것의 알려진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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