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 박찬숙의 파산신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딸 서효명이 박찬숙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눈길을 모으는 것 같네요!
서효명은 MBC TV '기분좋은 날'에 박찬숙과 함께 출연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날 서효명은 "엄마가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엄마'라는 두 글자는 그냥 눈물이 나는 것 같다. 앞으로 평생을 살아도 엄마에게 받은 것을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에 박찬숙은 "눈물로 때우려는 거지?"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요!!
서효명은 "항상 아침에 따뜻한 밥을 안 먹은 적이 없다. 술을 마시고 온 날은 잔소리를 하셔도 다음날 해장국을 끓여주시고는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참고로 서효명(서민서)는 인스타그램을 하지않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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