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설을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당 ㅋㅋㅋ
3월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이세영이 이이경, 동현배,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 출연해 '힝~ 속았지?' 특집을 꾸몄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중학교 때 만화동호회였다. 만화를 되게 좋다한다"며 직접 그린 MC들의 초상화를 선물했습니다^^
이세영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
윤종신이 이세영에게 "만화동호회 말고 다른 음지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이세영은 "사실 내가 소설 쓰는 걸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만화가가 되려면 스토리텔링도 할 줄 알아야 된다. 그래서 그림도 그림대로 그리고 소설을 쓰는 게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세영은 "그냥 소설이 아니고 약간 ** 소설이다. 되게 인기가 많다. 너무 *** 블로그에 서로이웃 공개를 해놨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당 ㅋㅋㅋ
이세영은 "필명은 '***'이고, 내 대표작 중 1번은 '***', 두 번째가 '호텔 305호의 일기', 세 번째는 좀 ***"이라면서 제목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라디오스타' 제작진의 자체심의로 공개되지는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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