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순천 후보로 확정된 노관규 후보가 더욱 겸손하며 낮아지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노 후보는 2016년 3월 18일 순천 캠프에서 지지자들에게 후보 확정에 따른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고 합니다! 노 후보는 "이제 한 고비를 넘었다"며 "이 시간부터 첫 째도 둘 째도 셋 째도 시민들에게 오만함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후보는 "오만함을 보여서는 수준 높은 순천 시민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쇼가 아닌 진심으로 순천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후보가 돼 상처입은 순천이 자존심을 회복하고 위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노 후보는 17일~18일 이틀간 휴대폰 여론조사에서 3천 206명(53.60%)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함께 경선했던 김광진 예비후보는 2천 771명(46.4%)의 지지를 얻었다고 합니다!!! 근소한 차이인데 조금은 아깝게네요!!!!
김광진 예비후보는 46.4%에 청년 가산점 10%인 4.64%를 합해 총 51.04%에 그쳤다고 합니다! 아울러 노 후보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국민의 당 구희승, 손훈모, 정표수 예비후보 가운데 1명, 민중연합당 정오균 후보, 무소속 박상욱 후보 등과 맞붙게 됐다고 하는데 흥미로운 결과과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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