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핫한 닮은꼴 4인방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트와이스 나연이 출격한 가운데, 나연이 JYP의 데뷔 전통을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합니당 ㅋㅋ
3월 2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스타들의 닮은꼴로 떠올라 새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네 사람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나연이 출연, '힝~ 속았지?'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하네요!
김국진의 "오늘 대단하네요. 오늘은 대세배우 류준열, 한류스타 김수현, 빅뱅의 태양, 원조요정 S.E.S.의 유진을 쏙 빼다 박은 네 분을 모셨습니다"라는 소개에 네 사람은 자신과 닮은꼴인 스타들의 사진을 들고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후 스튜디오에 들어선 네 사람은 닮은꼴과의 비슷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신선하고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개인기들로 닮은꼴과는 또 다른 자신만의 매력으로 4MC를 매료시킨 것입니다!
작년에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자신의 기획사 JYP의 데뷔 전통을 밝힌다. "데뷔 전 필수로 거쳐야 하는 JYP만의 전통이 있다"라는 윤종신의 말에 나연은 "꼭 박진영 피디님과 식사를 해야 한다. 식사를 하면 데뷔 확정이다"라며 데뷔 전 꼭 거쳐야 하는 박진영과의 식사자리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나연은 박진영의 최근 소식을 전한다. 그는 과거에 아토피로 고생했던 박진영의 아토피가 완치되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요즘은 옥에 빠지셨다"라며 옥 마니아에 등극한 소식까지 모두 공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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