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조은숙은 지난 1월 28일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촬영장에 스태프들을 위해 힘내라고 수원 KBS 세트장에 분식차를 통크게 쐈다고 합니다!
분식차의 꽃인 문구에는 드라마 속 조은숙의 만행을 저지르는 내용을 바탕으로 "나 애숙 오늘은 분식으로 쏴 죽이겠소"라고 써있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웃음을 았앗습니다. '별이 되어 빛나리' 팀은 인증샷으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 탈렌트 조은숙 프로필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1973년 8월 7일 (나이 43세)
신체 키 163cm, 몸무게 48kg
데뷔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학력(대학교)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별이 되어 빛나리'는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최근 8회 연장을 확정, 오는 2월 26일 128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합니다!
지난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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