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5일 SBS ‘불타는 청춘’에는 강원 정선 기찻길 여행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여행길에 첫 등장한 배우 유혜리에 남성 출연진들은 심히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ㅋㅋㅋ 김동균은 호피무늬 옷차림으로 등장한 유혜리에 “세련미의 극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국진 역시 “우리 멤버에 세련미가 부족했다”며 기존의 여자 멤버들을 의식하지 않은 채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김완선은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며 눈치를 주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유혜리는 “손이 올라가는 등 강한 역할을 많이 햇다”며 “그것 때문에 카리스마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원래 여성스럽다”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별명을 지을 시간이 주어지자 유혜리는 “예쁜이”라고 스스로를 지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한편 유혜리는 '따귀 여배우 전문'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번 출연에서 여성스러운 면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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