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준비 마치고 생방 전 대기실에서"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해서 눈길을 끈 바가 있습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7월에 방송된 KBS '1대100'에서 "조우종 아나운서를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한 바가 있습니다!!!
출생 1986년 10월 10일 (나이 31세)
키/고향/가족관계/집안 ???
학력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력
2011년 : 애드위치 컴퍼니 리포터
2012년 : 한국경제TV 부동산 앵커
2013년 : 교통방송 캐스터
현재 직업 방송인
당시 방송에서 윤지연은 "오한진 박사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요즘 내가 짝사랑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100에 두 번씩 출연했다. 정작 주인공은 모르는 상황이다. 조우종 아나운서를 향한 저의 짝사랑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폭탄 고백을 했습니다!!
이에 조우종은 당황하며 "내가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고 윤지연은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진지하게 답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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