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임세령 결혼 부인 이혼,가방 에르메스 및 이정재 열애

이번 글에서는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전부인(아내)였던 대상그룹 임세령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당!

기업인 임세령은 지난 1977년 8월13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과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당! 대학교 재학 중 삼성 오너 3세인 이재용과 결혼했으나 10년 8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당 ㅠㅠ 이혼 뒤 대상그룹에 입사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당!!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가 할아버지이고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아버지라고 합니당! 어머니는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으로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가 외할아버지라고 하네용! 동생은 임상민 대상 상무라고 합니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1998년 6월 결혼해 2000년 장남 이지호, 2004년 딸 이원주를 낳았으나 2009년 2월 합의이혼한 바가 있습니당!

세화여자중학교와 서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고 합니당!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해 학교를 중퇴하고 도미해 뉴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네용!

지난 2009년 와이즈앤피(현 대상HS)가 선보인 터치오브스파이스 개점에 관여했으며 2010년 대상HS 공동 대표이사에 올라 사실상 대상그룹 외식사업을 총괄하고 있다고 하네용!

이후 2012년 12월 대상 식품사업전략담당 임원에 올랐으며 크리에이티브디렉터(Creative Director)로서 2014년 대상의 식품브랜드 청정원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18년만에 리뉴얼하는 작업을 이끌었다고 합니당!

2009년에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했는데 10억 원의 위자료와 양육권을 요구하며 재산분할소송도 함께 청구했다고 합니당! 하지만 그러나 일주일만에 소송을 취하하고 합의이혼했는데 이혼사유(이유)는 물론 구체적 합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친권은 이재용 부회장이 지니고, 양육권은 번갈아 보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당!

과거에 이정재와 데이트 열애설 당시 임세령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세계적인 명품으로,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이며 가격은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인 것이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당!

아울레 에르메스 백은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연간 제조되는 물량이 700~800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ㅋㅋㅋ 저도 글을 쓰면서 처음 알았넹요!

임세령이 착용한 셔츠와 코트, 가방만 합친 가격의 총합은 6,8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어지간한 수입 중형차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당! 포착되지 않은 구두와 기타 악세사리를 합치면 웬만한 아파트 전셋값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습니당!!!